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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 이야기

농생대 산림 동아리 나무지기 인터뷰

2024-06-11l 조회수 361


 농업생명과학대학에서 학술적 호기심을 직접 자연을 만나며 실현할 수 있는 동아리, 그중에서 나무와 관련되어 타 학교 교류, 답사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나무지기 동아리를 만나보았다. 
 
Q.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산림환경학과 23학번 차영광입니다. 이번 학기에 산림과학부에서 산림환경학과로 진입하였고 산림경제학에 관심이 있어 그 쪽 분야로 공부 중입니다.


Q. 나무지기에서 맡고 계신 역할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작년 나무지기 활동에 이어 나무지기 회장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Q.  ‘나무지기’는 어떤 동아리인가요?
 
A. 나무지기는 International Forestry Students Association이라 하여 IFSA Korea에 속해있는 농생대 동아리입니다. 강원대 건국대 경북대 경상국립대 국민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충남대 총 8개의 대학이 IFSA 한국 지부에 속해있으며, 동아리의 특성상 산림과학부가 있는 대학에 대부분 설치되어 있습니다. 나무지기를 통해 IFSA 총회에 참석하여 산림에 관심 있는 많은 학생들과 교류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으며, 여러 박람회나 강연도 개최해 다양한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Q. 동아리 이름인 ‘나무지기’는 어떤 뜻인가요? 
 
A. 나무지기는 문지기처럼 무언가를 지킨다는 뜻의 지기에 나무를 합쳐 나무를 지킨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연히 나무지기라는 이름의 유명한 포켓몬도 있지만 어감이 귀엽다는 공통점만 있을 뿐 참고한 것은 아닙니다. 


Q. 나무지기에 가입하게 되신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 작년에 신입생일 때는 산림과학부의 선배들이 많이 가입해 있어서 선배들과의 친목을 위해 가입하였습니다. 정시로 입학을 하여 처음부터 과와 산림에 대한 큰 관심을 가진 것은 아니었지만 나무지기에서 산림과 관련된 여러 활동을 하고 어떤 분야로 나아갈 수 있는지 체험해 보고 선배들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들으면서 산림에 더 큰 관심이 생기고 이번에 회장직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Q. 나무지기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경험은 무엇이었나요?
 
A. 나무지기에서 한 많은 활동 중에 관악산 등반하기가 가장 인상 깊었습니다. 평소에 등산하는 것을 싫어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고향이 바다 바로 옆이기도 하여 많이 해볼 기회가 없어서 산과 가까운 인생을 살지는 않았습니다. 그러다 서울대가 몸을 담고 있는 관악산을 직접 올라가 보니 올라가는 과정에서 얻을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정상에 도달했을 때의 뿌듯함이 산이 좋다는 생각을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 뒤에 또 다른 산을 등반해 보기도 하고 산과 더 가까워 질 수 있는 기회가 되옸습니다. 무엇보다 정상에 올라가서 담소를 나누며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이 재밌었습니다.


Q. 나무지기의 정기적인 활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나무지기는 2주에 한 번씩 주말에 활동을 합니다. 하는 활동들이 대부분 시간이 어느 정도 소요되고 다른 장소에서 가서 하기 때문에 주말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참여할 수 있는 날을 투표하여 진행합니다. 최대한 부원들의 의견을 많이 수합하여 하고 싶은 산과 관련된 활동들을 하고 서울식물원 투어, 관악산 등반, 클라이밍 등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IFSA에서 개최하는 활동들도 희망자에 한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Q. 나무지기만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A. 나무지기는 산림과 관련된 동아리이지만 크게 학술적인 분위기를 띠지는 않아 큰 지식이 없는 신입생이나 다른 과 학생들도 편하게 활동할 수 있고 선배들과 같이 활동하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다른 장소로 가 활동을 하면서 친목을 많이 다질 수 있으며 산과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하하


Q. 향후 운영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목공예 체험이나 종자 시장방문, 국립수목원 탐방 등 많은 활동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Q. 나무지기에 들어오고 싶은 학우들에게 한마디가 있다면?

A. 상시 모집 중이니 환경을 사랑하고 나무에 조금이라도 관심 있으면 들어오세요~


SNU 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