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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 이야기

농생대 기획전략본부의 현재와 미래

2022-06-03l 조회수 86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기획전략본부는 대외협력 및 홍보, 발전기금 및 재단 업무, 캠퍼스 시설 확충 및 조정에 관한 사항, 대학 장기발전에 관한 계획 수립 등의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부서이다. 농생대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총괄하는 기획전략본부는 200동 3층에 위치하고 있고, 더욱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고자 박창권 팀장님을 만나보았다.
박창권 팀장님은 대학의 발전사업에 대한 업무를 역동적으로 수행하는 부서인 기획전략본부에서 근무하면 본인의 성향에 잘 맞으면서도 대학발전에 더욱 기여할 수 있겠다고 생각하여 일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과거 학생행정실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학생들의 고민과 입장을 이해하려 했던 경험이 기획전략본부 업무 수행에 있어 매우 큰 자산이 되었다고 이야기했다. 기획실에서 진행하는 모든 업무에 진지하게 적극적으로 임하다 보니 체력소모가 조금 있지만, “기획전략본부 직원 분들이 다들 유능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를 갖추고 있어 항상 든든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했다.

최근 기획전략본부에서는 농생대 학생기자단과 협업하여 SNS(트위터 등), 농생대 소식지 “NEWSLETTER” 뿐 아니라 홈페이지의 홍보기사 등을 통해서 우리 대학의 주요 소식과 교수님들의 연구업적을 글로벌하게 홍보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국문뿐만 아니라 영문으로도 농생대의 소식을 올리며 입지를 단단히 하고, 세계대학평가(QS) 등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노력의 결과인지 몰라도 세계대학평가(QS) 농림분야에서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21년 42위에서 22년 34위로 8계단 올라왔다. 또한, 기획전략본부에서는 기업과 대학의 연계를 통해 학생들의 진로 및 창업에 관련한 정보 습득과 참여 기회를 더욱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최근 농생대와 MOU를 체결한 농수산물을 품목으로 하는 글로벌 플랫폼의 유니콘 스타트업인 트릿지(Tridge)가 그 사례이다. 이를 통해서 농생대 학생들의 인턴십과 채용은 물론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연구사업과 협력을 도모하고자 계획하고 있다. 현재 공사 중인 75동 재건축에 관한 사업도 기획전략본부에서 담당하고 있다. 강의실과 연구 공간 부족을 해소하는 측면이 재건축의 목표인 한편, 새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학생들이 창의적 활동을 다양하게 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려고 노력 중이다. 기획전략본부에서는 75동이 창업과 진로개발을 위한 역동적인 공간으로 운영하는 것을 목표로 이와 관련한 활용 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박창권 팀장님은 “서울대학교 농생대의 비전에 대한 고민을 항상 하고 있다”며 농생대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농생대는 타 단과대와 다르게 매우 다양한 학제와 분야가 공존하기 때문에, 구성원 각자의 비전은 다양할 수 밖에 없다. 이에 다양한 분야의 구성원들, 이들 가지는 다양한 비전의 상호 작용 그리고 이를 통한 다양성의 시너지가 농생대의 경쟁력이고, 각 구성원의 비전을 실현하는데 필요한 환경(공간, 기금, 대외협력, 홍보 등)을 제공하는 것이 기획전략본부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기획전략본부는 서울대학교 농생대가 인류의 먹거리를 비롯한 생명과 환경에 대한 연구를 선도하고, 세계 사회에 공헌하는 대학이 되는 미래를 꿈꾸고 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농생대 구성원 모두가 자신의 가치와 행복을 찾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전했다.

16기 이경미, 18기 강동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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