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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 이야기

농업생명과학대학 다전공생(원예생명공학-농업자원경제학) 인터뷰

2026-05-14l 조회수 27


농업·자원경제학을 복수전공하는 원예생명공학 23학번 김주호 학생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김주호 학생은 산업으로서 농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복수전공을 결정하였으며, 이를 통해 농업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진로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덧붙였다.

1. 복수전공을 하게 된 계기와 농업자원경제학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단일전공만 하게 되면 졸업요건 충족을 위해 일선 과목을 수강해야 하는데, 이왕이면 복수전공을 하여 다른 전공을 이수하는 것이 진로 선택에 있어 선택지를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원예생명공학전공의 학생들은 생명과학부를 복수전공하는 사례가 많은데, 저 같은 경우는 순수 이과 학분에 대한 흥미보다는 산업으로서의 농업에 관심이 있어 이와 관련하여 학습하고자 농업·자원경제학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 복수전공을 하면서 어려움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우선, 제가 복수전공하는 농업자원경제학이 저의 주전공과 접점이 없어서 초반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특히 주전공이 아니다 보니 과 관련 정보를 얻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학문적 기반도 달랐기에 수업을 듣는 데에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3. 복수전공을 공부하면서 진로를 결정하는 데에도 영향을 끼쳤는지 궁금합니다.
네, 그렇습니다. 원래는 주전공 쪽 대학원 진학도 고려했었는데 현재로서는 주전공보다 복수전공을 활용하여 진로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농경제·경제 관련 진로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4. 지금까지 수강하였던 농업·자원경제학 과목 중에서 인상 깊었던 수업이 있었나요?
이번 학기에 수강 중인 이종욱 교수님의 ‘개발경제학과 농업’ 과목입니다. 처음에 농업자원경제학을 생각했을 때에는 농업과 관련된 내용만을 다루는 학문으로 이해하였는데 해당 과목을 통해 농업뿐만 아니라 보건, 노동, 불평등 등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포괄적인 내용을 다룬다는 점에서 인상 깊었습니다.


5. 다전공을 계획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나요?
다전공 관련해서 정보를 얻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 생각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운 좋게도 주변에 농업자원경제학을 주전공으로 삼고 있는 지인들이 있었고, 그 지인들을 통해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복수전공을 고민하고 있는 학과가 있다면 주변 친구들을 활용해서 정보를 다양하게 얻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SNU 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