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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생대 이야기

농업생명과학대학 의장, 부의장 인터뷰

2026-01-14l 조회수 29


2026년 농업생명과학대학 의장, 부의장으로 선출된 이건우, 연규환 학우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순서대로 농업생명과학대학 의장 이건우, 부의장 연규환


1. 두분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이건우: 안녕하세요, 2026 응용생명화학전공 회장이자 농생대 의장을 맡은 23학번 이건우입니다! 농생대를 위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D

연규환: 안녕하세요, 2026학년도 조경학전공 회장이자 농생대 부의장을 맡게된 24학번 연규환입니다!



2. 최근 2년간 농생대는 회장, 부회장이 선출되어 운영되어 왔는데 이번에는 의장이 선출되어 혼란을 겪는 분들이 있을 것 같습니다. 혹시 차이점에 대해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본래는 회장과 부회장, 그리고 선본장이 한 팀을 꾸려 회장단 선거에 나옵니다. 그러나 올해는 선거가 무산이 되어 농생대 회장단이 없습니다. 따라서 각 전공 회장 중 두 명이 의장과 부의장을 맡아 회장과 부회장의 역할을 대신합니다. 농생대 내에서 회장과 의장의 역할은 거의 차이가 없으며, 총학생회 안에서는 궐위단위로 활동합니다.



3. 그렇다면 두 분 전공 회장 역할을 수행하면서 동시에 의장, 부의장까지 하시는 건데 지원하게 된 동기는 어떤 것인가요?

이건우: 활동적이고 성실하여 농생대의 발전을 목표로 누구보다 앞장서서 일할 수 있고, 제 전공과 농대 전체를 도맡아서 일하는 것은 저에게도 뿌듯하고 재밌는 경험일 것 같아 지원했습니다. 이에 더해 타 전공 회장단에 비해 많고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그 예로 작년 새터 프로그램 기획팀장, 농동연장, 야구부 주장 등 다양한 부문에서 학생사회를 위해 활동해 경력 역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점들을 고려할 때 의장의 적임자라고 생각하여 지원했습니다.

연규환: 학생회는 지난 2년간 제가 농생대의 일원으로서 학생사회에 직접 이바지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작년 집행위원장으로서 집행위원회의 사업을 총괄하며 느꼈던 보람은, 올해 조경학전공 회장이라는 더 큰 책임감으로 이어졌습니다.

부의장은 의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여러 전공의 이야기를 잘 듣고 학생회를 보다 균형있게 이끌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년간 학생회에서 얻었던 열정을 살려, 농생대가 더 화합하고 발전하는 데 기여하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 올 한해 의장, 부의장으로서 목표가 있다면 어떤 것인가요?

이건우: 농생대의 이름에 먹칠하지 않도록 열심히 일할 것이며, 더 나아가 학우 여러분들이 농생대 재학생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연규환: 학우분들과 함께 건강한 농생대 학생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학우분들이 언제든 편하게 소통할 수 있는 학생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5. 마지막으로 농생대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이건우: 회장단과 다르게 공약 없이 일하는 직책이라 학우분들의 눈에 잘 띄지 않을 수 있으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학우들이 편하게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연규환: 농생대 학우분들의 소중한 학생 사회가 조금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학우분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노력하는 의장단이 되겠습니다!

SNU 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