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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고액기부자(김형년 동문) '기부자의 벽'현판식

2021-09-15l 조회수 70

2021915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김형년 동문에 대한 기부자의 벽현판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부자의 벽은 농업생명과학대학에 기부금을 출연한 인물들을 기념하고자 만든 뜻깊은 공간으로, 기부자의 명판을 농생대 2층 로비 측면의 벽에 부착하여 기부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의 운영사인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 기업인 두나무는 금융과 기술이라는 두 개의 큰 나무가 합쳐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 김형년 두나무 부사장은 "졸업할 당시, 졸업하고 정해진 길을 가는 걸 당연시하고 창업은 오히려 말리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다"라며 "하지만 창업 당시 보내주셨던 교수님들과 선후배들의 응원과 지지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환경에서도 사회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젊은 인재들의 창업 활동의 열기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두나무는 앞으로도 상생을 실천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에 농생대에 50억원의 기금을 기부하여 농생대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행사는 류영렬 기획전략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장판식 학장의 인사말, 김형년 동문의 답사, 현판식, 감사패 및 선물 전달,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이날 행사에는 장판식 학장 및 집행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 등을 비롯한 여러 농생대 구성원이 참석하여 내빈을 맞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농생대는 기부자의 벽 현판식 이외에도 감사패, 기념품, 학술림 등 수련원 무료이용, 농생대 행사 초청, 기금명칭 부여 등 다양한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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