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ome
  • CALS소식
  • 주요뉴스

주요뉴스

[행사] 서울대학교–광주시 태화산 학술림 기반 산림복지·환경생태교육 상생협력 MOU 체결

2026-01-06l 조회수 16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총장 유홍림)와 경기도 광주시는 태화산 학술림 국유재산의 무상양여와 태화산 학술림의 공익적 활용을 통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산림복지 및 환경생태교육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이 운영 중인 태화산 학술림(총면적 약 795.1ha)의 공익적 활용으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광주시와 함께 산림복지·교육·연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태화산 학술림은 침엽수 조림지와 활엽수 천연림을 포함한 중부지방 대표 숲 생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수목 생장에 적합한 자연환경과 함께 교육·연구에 활용되는 7개 권역의 학술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분야에 주력하여 협력하게 된다.
  • 태화산 학술림 국유재산의 무상양여 지지 및 추진 협력
  • 산림복지 서비스 개발과 환경생태교육 프로그램 운영 협력

 특히, 태화산 학술림은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 제22조에 따라 서울대학교에 무상양여 대상이지만 현재 절차가 보류된 상태로, 양 기관은 협력을 통해 조속한 무상양여 실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강병철 학장은 “태화산 학술림은 중부권을 대표하는 생태·연구 거점으로서 잠재력이 크다”며 “광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시 관계자 역시 “서울대학교와의 협력은 광주시 산림복지 정책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중요한 계기”라며 “시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산림 체험·교육·복지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대학교와 광주시는 향후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산림복지·환경생태교육의 새로운 모범 사례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SNU 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