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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기금 고액기부자(김일순 회장) '기부자의 벽'현판식
2020년 8월 10일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발전기금 고액기부자 김일순 회장님에 대한 ‘기부자의 벽’ 현판식 행사를 진행하였다.
기부자의 벽은 농업생명과학대학에 기부금을 출연한 인물들을 기념하고자 만든 뜻깊은 공간으로, 기부자의 명판을 농생대 2층 로비 측면의 벽에 부착하여 기부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도부라이프텍(주)은 1960~70년대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산업역군이었던 광부들이 마스크와 같은 기초적인 방진 장비 하나 없이 먼지와 공해 속에서 일하며 산업재해로 고통 받는 것에 대한 연민으로 시작된 마스크 회사로, 수 십년의 노력을 통해 국내 1위 방진마스크 업체로 우뚝섰다.
김일순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인재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에 농생대에 2억원의 기금을 기부하여 농생대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행사는 김학진 기획전략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석하 학장의 인사말, 김일순 회장의 답사, 현판식, 감사패 및 선물 전달,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하 학장 및 집행부, 현정오 명예교수 등을 비롯한 여러 농생대 구성원이 참석하여 내빈을 맞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농생대는 기부자의 벽 현판식 이외에도 감사패, 기념품, 학술림 등 수련원 무료이용, 농생대 행사 초청, 기금명칭 부여 등 다양한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기부자의 벽은 농업생명과학대학에 기부금을 출연한 인물들을 기념하고자 만든 뜻깊은 공간으로, 기부자의 명판을 농생대 2층 로비 측면의 벽에 부착하여 기부자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고 있다.
도부라이프텍(주)은 1960~70년대 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진 산업역군이었던 광부들이 마스크와 같은 기초적인 방진 장비 하나 없이 먼지와 공해 속에서 일하며 산업재해로 고통 받는 것에 대한 연민으로 시작된 마스크 회사로, 수 십년의 노력을 통해 국내 1위 방진마스크 업체로 우뚝섰다.
김일순 회장은 끊임없는 혁신활동과 인재육성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고 있으며, 이번에 농생대에 2억원의 기금을 기부하여 농생대의 발전에 기여하였다.
행사는 김학진 기획전략본부장의 사회로 시작하여, 이석하 학장의 인사말, 김일순 회장의 답사, 현판식, 감사패 및 선물 전달, 기념촬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석하 학장 및 집행부, 현정오 명예교수 등을 비롯한 여러 농생대 구성원이 참석하여 내빈을 맞이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농생대는 기부자의 벽 현판식 이외에도 감사패, 기념품, 학술림 등 수련원 무료이용, 농생대 행사 초청, 기금명칭 부여 등 다양한 기부자 예우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