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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21플러스

농생명공학사업단

농생명공학사업단 Consortium in Agricultural Biotechnology

농생명공학사업단은 글로벌 스텐다드에 부합하는 우수인력 양성과 첨단 생명공학-실용화 기술을 개발을 통해 농학/생명공학계의 최우수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교육, 연구, 산학협력, 특성화 작업으로 전통농업과 첨단생명공학 기술을 접목한 신 농생명공학 기술을 창출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농생명공학사업단은 30여명의 농생명공학부 소속 교수를 주축으로, 농생명공학을 동물유전공학 및 동물자원과학, 식물생명공학 및 환경생명화학, 곤충생명과학, 식물미생물학, 식품생명공학으로 크게 분류하여 각 연구/교육 부분에 대한 응용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각 분야마다 1-2개씩의 연구팀을 구성, 운영하고 있다.
작물유전체육종 연구팀

작물유전체육종 연구팀 Research Team for Crop Genomics and Breeding

본 사업팀에는 식물생산과학부 교수 5명과 박사 과정 17명, 석사 과정 9명의 대학원생이 참여하고 있다.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종자 산업을 이끌 작물 유전체 육종 관련 전문 인재를 양성하고자 한다. 구체적으로는 유전체 정보 분석, 형질 관련 분자 마커 개발 및 유전자 지도 작성, 유용 유전자 기능 탐색과 발굴, 유전 양식 및 대사 과정의 작용 기작 구명 등에 관한 지식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교육하고자 한다.

최종적으로는 본 사업 기간 중에 박사급 인력 50명, 석사급 인력 70명을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연평균 박사 8명, 석사 10명을 배출하여 이들이 미래의 작물 유전체 육종 연구 분야를 주도하고 관련 종자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에 크게 이바지하는 전문 인재로 키워나가고자 한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첨단소재화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팀

목질계 바이오매스 첨단소재화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팀 Lignocellulosic Biomass-Based Advanced Eco-Materials Technology Team

BK21 PLUS 목질계 바이오매스 첨단소재화기술 창의인재양성 사업팀은 임산공학 분야의 우수한 핵심적 연구인력 양성을 기본 목표로, 서울대학교 환경재료과학 전공 (구 임산공학과)의 교수진 및 참여대학원생 연구진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인력은 각각 바이오복합재료 및 바이오리파이너리 연구팀, 목질계 바이오매스 성능 연구팀, 셀룰로오스 기반 소재화 연구팀 3개 세부팀으로 나누어지며, 목재산업의 NT 및 BT와 접목, 목재 물리 및 목구조 분야 제지산업에서의 전문 연구인력을 양성하며 연구인력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연구에서는 고부가가치 산업과 고기능성 친환경적 물질 개발에 중점을 두어, 전통적인 임산공학 분야뿐만 아니라 이와 함께 건축 분야, 바이오 에너지 분야, 전기전자 분야에서와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여대학원생은 해외의 유수 학회를 방문함으로써 글로벌 마인드를 정립하고 연구의 질을 보다 높이며, 경력 또한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계량분석 전문인력 사업팀

지역계량분석 전문인력 사업팀 Regional Quantitative Analysis Research Group

BK21플러스사업 사회과학 분야로 지역계량분석 전문인력사업팀이 농경제사회학부 지역정보전공에서 구성되었다. 교육목표는 지역경제, 산업, 개발 등 지역성장 및 개발 문제를 계량적으로 분석하고 정책대안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것으로 지역정보전공의 5명의 교수진과 20명의 대학원(석사 및 박사과정)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지역경제 및 공간경제, 지역개발 및 지역계획, 지역정보시스템, 지속가능 개발, 지역산업경영 등 5개의 연구팀을 중심으로 연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개발, 지역계획, 지역과학, 지역정책분석, 농촌경영정보 등 지역분석모델을 이용한 다양한 학문적 접근을 통하여 국가 및 지역문제의 해결에 기여할 것이다.
그린인프라 창조 인재 양성팀

그린인프라 창조 인재 양성팀 Global Leadership Program towards Green Infrastructure Innovation

○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대규모 도시화는 자연환경의 훼손과 파편화를 일으켰으며, 매년 GDP의 약 7~10%가 환경문제로 인해 사라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는 인간의 건강악화, 삶의 질 저하, 도시의 재해취약성 측면에서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어,도시개발로 인해 콘크리트 사막화된 도시는 온·습도를 조절하는 능력이 떨어지고, 도시홍수 조절, 탄소저감, 기후변화 적응능력 등이 낮아지고 있다. 아시아 신흥 개발도상국에서는 생태환경의 악화가 전력난, 식량난, 그리고 반복되는 자연재해의 피해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 도시면적의 40%가 해수면보다 낮은 자카르타는 산림파괴와 무분별한 습지 개발로 인해 태풍과 침수피해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또한 미얀마와 캄보디아 도시에서는 불규칙한 전력 공급으로 인해 벼 도정 같은 기본적인 식량자원 가공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미관개선을 위한 녹지면적 증가보다는, 한정된 토지자원 내에서 도시환경을 그 사회의 기술수준과 환경수요에 최적화된 “그린인프라스트럭처”로 재구축하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가까운 미래에 조경, 환경, 생태, 도시설계의 융합적 교육과 연구를 통해 손상된 생태·환경을 회복시키고 이를 통해 건강도시를 만드는 핵심 역량의 증진이 중요하다. 이에 요구되는 그린인프라스트럭처의 분석, 평가, 계획은 인간, 자연환경, 물적환경의 복합적 관계를 다루기 때문에 자연과학과 사회과학이 함께 고민해야 할 새로운 융합학문의 영역이다.

○ 조경계획과 도시설계는 건강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체적인 공간을 만들고 현실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학문이다. 조경과 도시는 최근 삶의 질, 환경, 복지 등으로 사회적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단순한 건설공학적 차원을 넘어 공공과 민간, 공익과 사익을 함께 포용하면서 보다 건강하고 창의적인 삶을 담보해주는 촉매자로서의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요구받고 있다. 주제와 대상이 다원화하는 현대사회에서 조경의대상은 공원녹지 차원을 넘어 그린인프라스트럭처로 확장되고 있다.

○ 하지만 아직 검증되지 않은 가설과 희박한 근거를 바탕으로 하여 그린인프라스트럭처 건설은 고비용·저효과의 정책으로 남발되기도 하였다. 특히 아시아 신흥 개발국 중 반복되는 태풍과 집중강우로 인한 홍수, 건축물 파손 등의 환경재해에 취약한 지역이 많다. 이들 지역에서는 저류 기능의 인공지반 녹화, 투수포장, 모래언덕, 안정적인 식수원확보 등의 그린인프라스트럭처가 매우 중요하나, 이를 위한 과학적 데이터와 현실적 도시설계 적용 가능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검증되지 못하고 있다. 더구나 최근에 매우 중시되고 있는 녹색(조경)복지가 해당 지역주민에게 구체적으로 어떠한 효용을 주는지 밝혀내는 것은 매우 시급한 과제이다. 이상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생태환경에 대한 분석능력과 함께 도시 및 지역개발의 현장에서 경험을 통해 실천적으로 배우는 새로운 전문가의 양성이 필요하다. 이러한 전문가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아시아 지역의 그린 인프라스트럭처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다.

○ 그린인프라스트럭처의 분야별 최고 전문가와 박사과정 학생들로만 이루어진 본 사업팀은 전 지구적 온난화와 반복되는 환경재해에 대응할 수 있는 기후변화 적응형 도시조성같은 광역적 범위부터, 커뮤니티 재생, 도시생태축 복원, 보행중심 도시, 녹색복지, 여가 행복과 공공공간의 경제적 가치재고 등 지역적 범위에 해당하는 그린인프라스트럭처 구축에 기여할 것이다.
SNU CA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