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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주)와의 업무협력협약식
2020년 4월 22일, 대동공업 원유현 총괄사장과 이석하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밀농업 공동연구 및 스마트팜 분야 전문인력 양성 위한 업무 협약(MOU)’체결식이 개최되었다.
대동공업 측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국가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 생산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은 농기계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농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작물의 생육과 토양, 병해충 등 재배 상황에 맞춰 농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농생대와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재배 환경 진단과 작업에서 꼭 필요한 농기계 자율주행 경로생성과 추종 알고리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농기계 자율주행과 정밀농업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 기술을 보유했다. 대동공업은 서울대 농생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운영을 통해 농기계 자율주행과 함께 정밀공업 분야 공동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원유현 총괄사장은 “정밀농업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지난해 자율주행 이앙기를 선보였고 이어 트랙터와 콤바인 등의 농기계에 대한 자율주행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사업성 있는 핵심 기술 확보와 함께 현장 중심 인재 육성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산학 공동연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동공업 측은 “전 세계적으로 농업 인구 감소와 고령화, 인구 증가에 따른 국가 식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식량 생산량 확대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라며 “이에 따라 글로벌 농기계 기업들은 농기계에 4차 산업 기술을 접목해 농업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고, 작물의 생육과 토양, 병해충 등 재배 상황에 맞춰 농업 솔루션을 제시하는 ‘정밀농업’(Precision Agriculture)으로 빠르게 사업을 확대한다”고 설명했다.
대동공업은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대 농생대와 정밀농업 구현을 위한 전문 인력 양성과 함께 재배 환경 진단과 작업에서 꼭 필요한 농기계 자율주행 경로생성과 추종 알고리즘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은 농기계 자율주행과 정밀농업 분야에 있어 국내 최고 수준 기술을 보유했다. 대동공업은 서울대 농생대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운영을 통해 농기계 자율주행과 함께 정밀공업 분야 공동 연구를 시행할 계획이다.
원유현 총괄사장은 “정밀농업 분야 글로벌 리더가 되기 위해 지난해 자율주행 이앙기를 선보였고 이어 트랙터와 콤바인 등의 농기계에 대한 자율주행 기술 연구를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은 미래 농업 기술에 대한 사업성 있는 핵심 기술 확보와 함께 현장 중심 인재 육성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산학 공동연구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