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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관악수목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2026-04-02l 조회수 272


서울대학교·안양시 상생협력 기념 식수… 지속가능한 미래와 자연의 가치 되새겨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3월 30일(월) 오후 2시, 서울대학교 관악수목원에서 제81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 보전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편, 서울대학교와 안양시의 상생협력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5일 상시개방을 시작한 관악수목원에서 행사가 개최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수목원의 의미를 더욱 뜻깊게 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병철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장을 비롯해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 강득구 안양시 만안구 국회의원, 박재국 안양예술공원 상가번영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했으며, 서울대학교 및 안양시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기념식수로는 서울대학교 칠보산 학술림에서 가져온 주목이 식재되었다. 주목은 사계절 푸름을 잃지 않는 상록수이자 오랜 세월을 견디는 장수목으로, 생명력과 지속성, 그리고 미래를 향한 희망을 상징하는 나무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이번 기념식수가 서울대학교와 안양시의 협력을 상징하는 뜻깊은 상징물로 자리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강병철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기후위기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지속가능한 미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오늘 심는 한 그루의 나무가 희망과 회복, 그리고 미래세대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대학교 수목원이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은 앞으로도 관악수목원을 중심으로 자연과 환경의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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